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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게시
2026.09.17 23:47
조회
323
포워드
6

이제 잡거래소 증정작은 거의 끝물인걸 인정합니다. 앤간한 거래소 다 문제 생기고, 사기치고, 원금 묶이고, 요율 0%로 내리거나 통수치는 경우만 허다함. 아직 남은 곳도 있지만, 현 흐름을 보면 거기도 뭐 사정이 크게 좋을 이유가 없지 않나.. 유지하기 힘들면 문 닫어라 그냥 ㅠ 사기치지말고..

올해 2월부터인가 증정작 전환하고, 몇달간 개꿀 잘 빨긴했네요... (이걸 몇 년 전부터 해오던 분들은 도대체 얼마를 번거지?)

BD들도 싹 정리하는 거래소들 꽤 많이 보임. 당연한 수순이기도하고, 덕분에 사기치는 BD들도 생기는 것 같고. 괜히 여기저기 시비거는 놈들도 생기는거 같구말이죠. (인생 그딴식으로 살지말으렴..)

여튼 그래서 이제 살아남기 위한 다음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트레이딩은 진짜 아닌거 같구 (재능이 없음 이렇게 오래해서 졸업 못했으면)

결국 '코인에서만 가능한것'을 꾸준히 해야하는데, 해킹을 생각하자니 온체인은 리스크가 너무 높으니 제외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남는거라곤 상위 CEX쪽들만 있는 상황인데..

상위 CEX라고 해봐야 뭐 바낸, 오켁스, 바빗, 빗겟, 게이트 뭐 이런 느낌들 밖에 없잔수?

그나마 지금 이런 거래소에서 스테이블 전쟁으로 나름 7~8% 이율이라도 주고 있으니 뽑아 먹을게 있는 상황이고 게이트, 비트겟에서 꾸준히 런치풀을 열어주고 있으니 이거라도 파먹으면 이제 용돈은 벌리는 상황인데..

'노(저)리스크, 하이리턴'이 가능했던 코인판은 이제 없지 않나.. 결국 트레이딩인가.. 트레이딩이 안된다면, 미장이나 사놓고 배당주나 좀 받아먹고 장투나 하면서 그냥 현생사는 그런 인생으로 가야하나.

아니면 스스로의 제약을 벗어던지고 다시 트레이딩의 영역을 건드려야하는가? (이건 근데 진짜 마무리까지 좋은 경우를 난 아직 보지 못했음. 내 기준 좋은 마무리라는건 돈을 만족할만큼 벌고, 완전히 리스크에서 벗어나서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함 보통 1000명 있으면 한 999명은 다시 도르마무하더라.. )

그렇다면 나는 2018년부터 지속해온 이 자산 상승곡선을 유지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가..

답은 퍼프덱스일까?.. 아니면 아직 메타가 안온거뿐 다시 코인쪽에 기존과 같은 혜자로움이 다시 들어올것인가?

생각이 매일매일 더 깊어지고 고민스러워지는 하루하루입니다.

아마 그리고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코인쪽에는 트레이딩 외 다른 방식으로 돈 벌던 분들도 꽤나 주류였기 때문에)

결국 AI의 생산성.. 이거를 활용한 무언가가 다름 활로가 될 거 같은데, 진입장벽이 낮다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는거..는 이제 역시 나만의 AI의 활용처를 찾아야한다는건데

당장 생각나는건 없기도하고, 뭔가 짜잘한게 아닌 큰 그림을 보고 사업화를 구상해야할텐데

참으로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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