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근 몇달간 비실비실하면서, 실제 유저 거래로 이뤄지는 바낸/오켁스 같은 메이저를 제외한
유저 vs 거래소 구도로 이뤄지는 B북 거래소들은 유지한계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이제 이런 거래소들은 증정금이라는걸 뿌리면서, 유저들의 입금/거래를 유도하고 증정금을 주는 걸 많이 하는데 최근 이 규모 자체가 상당히 줄어든건 뭐 당연한거고
그와 별개로 말도 안되는 자기들 멋대로의 규정을 들고와서 아주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입금 A만테더 + 거래량 B를 채우면 C테더 증정금을주겠다. 라는 이벤트가 있어서 열심히 다 해놨더니. 마지막에 응 안줘~
이유는? 이메일유사/거래시간짧음/다계정의심/파밍유저같음 등등..
이 중에서 가장 유저 입장에서 납득이 가능한것들은 이제 IP겹침/기기겹침/입출금주소 겹침 등 실제 한 유저가 다계정을 했다는 증거가 확실히 잡혔을 때이고 이건 뭐 내가 잘못했네 (실수했네) 하고 넘어가게 되는데
이제는 그냥 그럴싸한 이유조차 없이 거래소가 마음대로 수수료만 쏘옥 빼먹고 보상을 지급하지 않는 케이스가 겁나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1/2/3/4/5월 점점 빈도가 높아지고 있고 지금 5월에선 거의 절정수준이에요. 이게 왜 니돈이야 하고 있습니다. (거래량 조건은 이제 뭐 당연하게 붙어있는거)
다만 한국유저 입장에서는 뭐 항의를 해도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 중간에서 이걸 중재할만한 법적기관이 있는것도아니기 때문에 뭐 사기당해도 어디에 신고할수도없죠 (이미 불법거래소 쓰지말라는데 쓰는 사람이 되어버려서 할 말도없음)
이렇게 되는 거래소가 지금 벌써 몇갠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게 지금 그만큼 거래소들이 먹고살기가 힘들어졌다는걸 의미하는 뜻이라 해석이 됩니다. 유지가 어렵다는 거에요. 그런 짓을 해서라도 돈을 빼먹어야할만큼. 다시 장이 급격히 좋아지는게 아니라면 저는 이제 진짜 잡거래소들 조만간 크게 FTX, 루나 사태 급으로 트리거 되어서 터질꺼라 생각합니다.
거래소들 저딴짓 하는게 체감이 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얼마 안남은거같음.. 심지어 한 두개로 특정하는게 아니라 거의 다 그러고있음. 찐으로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