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오픈클로 비서 한 명씩은 구동중이실꺼 같은데
코인쪽 지갑있는 컴퓨터에서 쓰다가, 진짜 탈탈 털릴 가능성이 있슴다. 오픈클로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오픈클로 활동을 노리는 스캐머들이 이상한 명령이 든 웹사이트나, 확장스킬 등의 설치를 유도할 가능성이 꽤 높기 때문. (오플클로가 거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함)
저도 사실 지금 코인과 작업을 같은 컴퓨터에서 하고 있는데, 조만간 코인쪽 싹 초기화하고 작업용 컴퓨터 분류 작업 진행할 생각입니다.
해킹 당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지갑은 한번 털리면 멘탈이 가루가 됩니다 ㅠ.
지갑에 들어있는 돈도 돈이지만, 그 지갑에 연동되어있는 나의 수많은 히스토리들도 같이 버려야한다는 의미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게 진짜 아픔..)
+ 절대 온체인 지갑 하나에만 몰빵하지말 것.
가장 중요한건데 마소를 절대 믿어선 안된다. 메모장|스티커메모|기타 모든 클라우드 (엑셀 자동 동기화 등) 에 니모닉의 'ㄴ'자도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함.
저도 해킹당했을 때, 가장 유력한 후보가 스티커메모가 털린거였고 (정확히는 마이크로소프트클라우드가 털린거지)
그 외 일반인분들이 많이 털리는 루트가 원드라이브에 자동백업하라는걸 디폴트로 해놔가지고 수 많은 분들이 메모장 등도 클라우드에 자동노출되는 경우가 많음.
(본인은 메모장에 로컬저장해놔서 클라우드에 올린 적없다고 함.. 하지만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중)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 비활성화' —> 이 놈도 필수임
'메모장 코파일럿 활용' —> 요즘 나온건데 이 놈도 반드시 메모장 설정에 가서 꺼야 함 (원격으로 코드 실행이 가능했던 취약점이 있었음)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OTP 활성화' —> OTP 해두니까 해외에서 로그인시도하는 기록이 사라짐
쓰다보니 다 마소보안이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