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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래소 증정금작에 대해서]

게시
2026.02.10 10:20
조회
308
포워드
13

1️⃣ 서론
한국인 홍보수단이 다 막힌 상황에서 이제서야 이걸 분석하고, 해보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하면서도

요즘 할 수 있는게 이거 뿐이다. 라는것도 맞는 말인듯.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을 찾아 다니는 입장에서, 현 시장 시점에서는 마지막 남은 수단인거 같음

물론 다음 메타가 나오면 바뀔 순 있지만, 지금은 가장 핵심으로 하고 있는 컨텐츠이다.

진작할껄.. 1년 전에 했으면 몇억은 먹었을거같다 진짜로😞

2️⃣ 본론
🟢 진입장벽이 높긴 하다.
거래소 가입, 입금 그리고 거래량. 그로 인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선손실(이 부분이 사실 기존 파머들에겐 가장 높은 진입장벽인게 손실을 보는 행위를 한다는게 심리적으로 제일 어렵거덩). 그리고 선물거래에 어느정도 이해가 된 상황에서 할 수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알려주고 시키기엔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코인판 망령들 기준으로는 아주 쉬운일이다.

🟢 그리고 생각보다 테더가 꽤 필요하다. 한 거래소에 그래도 4-5천테더씩은 넣어야 먹을만한 규모가 나오기 때문에. 3-4거래소를 참여하게 된다면 2만테더정도는 있어야 뽑아낼 수가 있음. (특별하게 엄청난 혜자 이벤트가 나오는게 아니라면)

🟢 증정금작의 리스크는 거래소다.
이번에 아워빗에서 다계정이랍시고 전달해준 UID들을 봤는데, 전혀 관계도없는 UID들인데 아마 뭐 VPN으로 잡힌거던, 공유 WIFI 등에서 겹친거던..
문제는, 거래량까지 채우는 조건이였기 때문에 수수료를 꽤나 썻는데 지급을 못받았다는 점. 이런 부분은 어찌보면 거래소의 일정 부분 수익화전략일 수도 있겠다.

그 외 계정동결, 출금정지 등 다양한 리스크는 항상 존재하기에, 이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금액만 사용해야하며. 다만 사용자 입장에서도 A거래소 하나에서 2계정으로 양빵을 친다는 등의 누가봐도 이상한 행위를 스스로하지 않도록 주의하는것도 필요하다. (IP분리, 거래소분리, 계정분리, 기기분리 등 뭐든 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

🟢 기본은 양빵거래
사실 증정금을 받고 녹인다는 과정은 생각보다 좀 더 복잡하고 고도화된 전략을 필요로 하더라. 해보니까 알겠음.

다만, 아주 단순하게 설명하면 A 거래소 롱 <-> B거래소 숏 으로 한쪽에 증정금을 포함된 금액을 타거래소로 보냄으로써 증정금을 테더로 바꾸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사실 이 과정에서 느낀건, 라이터를 TGE 전에 증정금 녹이는용으로 썻다면 이미 난 졸업했을거 같다는 생각이다)

들어보니, '펀비로 녹이는' 방법도 존재한다고..

🟢 수수료 싸움이다.
결국 무한히 하다보면 당연히 한쪽으로 녹을 수밖에 없긴 하지만, 문제는 수수료가 수익을 오버하는 순간이 오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

거래를 열고 닫는건 결국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자주해선 안된다.

손실공제 100%짜리는 괜찮지만, 손공이 낮거나 0%짜리들일 수록 한 번 진입할때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진입 타점을 정확하게 잡고 들어가야하며, 내가 생각한 반대 무빙이 나올 경우에는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거나 재진입하거나 등.. 결국에 녹이는 영역은 '트레이딩의 영역' 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기에, 기존 선물 중독자들에게는 어느정도 도파민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거래소별 수수료나 페이백 정책'은 아주 핵심적인 요소. 다만, 이벤트 내용에 따라 그냥 수수료 다 쳐내면서 해도 엄청나게 남는 경우도 있다. (최근 PICOL, BITRUE 등이 그랬던거같다)

🟢 전략을 잘 짜야한다.
거래소마다 증정금의 동작원리, 손실공제, 유효기간 등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각 거래소마다의 차별화된 전략 도입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처음 쓰는 거래소 증정금작은 생각보다 더 리스키하고 공부를 필요로하기에, 정말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혜자이벤트가 아니라면 첫거래소는 소액으로 찍먹해보는게 안전할 듯.

이런 전략들은 결국 경험에서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증정작 선배들을 잘 찾아댕기면서 물어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얼마를 남겨먹을 수 있는지도 잘 분석해보면 좋을 듯. 수수료 제외하고.. 한쪽으로 녹이게 되면 얼마나 먹을 수 있고.

레버리지를 높일 수록, 빨리 녹겠지만 그만큼 청산기점이 빡세지고 (청산수수료땜에) 수수료도 높아져서 남겨먹는게 줄어들것. 반대면 당연히 오래걸리지만 남기는게 많아질거고

그 적절한 선을 스스로 찾아봐야될 것 같다.

🟢 리스크는 거래소만 있다고 했지만, 사실 하나 더 있다.
바로 개인의 '욕심'.
롱<-> 숏으로 진입된 상황에서 당연하게도 둘이 동시에 CLOSE를 해야맞나, 사람 심리상..

한쪽이 100% 수익, 한쪽이 100% 마이너스라 가정할 때 ('아 이제 슬슬 반등주지 않나?') 하면서 수익난쪽만 CLOSE했다.

이러면 이제 우리가 늘 하던 그런 도박성 매매가 시작된 것인데, 이걸 스스로 컨트롤 해서 반드시 CLOSE를 동시에 해야한다.

3️⃣ 결론
기존 선물중독자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라 생각한다.

상방이 막혀있지만, 하방도 막혀있는 선물거래를 한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고, 리스크는 거래소. 그리고 사람의 '욕심'

어제도 하나 녹이는데 성공해서 80정도 벌었는데, 사실 이건 거래량 채운다고 이상한거하니라 날려먹은게 좀 있어서 그러고 보통 한번 성공을 하면 그래도 1-2천테더씩은 남겨먹을 수 있는 구조이지 않나 싶다. (그래야 남는게 있기도하다)

일전에 뭐 100일만에 몇천?인가 벌었다는 블로그글도 있었는데, 그게 헛소리는 아니다 확실히 가능한 영역인 걸 확인했음

다만,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고 시간투자 겁나 해야한다는것만 잘 인지하고 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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