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세이프(Hormuz Safe)”라는 해상 보험 플랫폼을 출범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주변 해역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해상 보험, 디지털 보험증명서, 암호화 인증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특이한 점은 보험료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미국 제재와 국제 금융망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란 언론은 이 플랫폼이 널리 채택되면 1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통행료'를 받기에는 국제사회 눈치가 너무 보이니까, '보험 서비스'로 통행료를 대체하려고 하고 있음 (미국 제재와 국제 금융망 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