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프로젝트를 2021년에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링크)
WEB2의 자격증명을 WEB3에 연결하는 프로젝트인데, 이 당시에 이걸 하겠다는 프로젝트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 2021년에 NGC, HASHKEY 등에서 65만달러 투자
✅ 2022년에 세콰이어 인디아, 미라나 벤처스 등에서 1200만달러 투자
🔸 2025년에 YZi (구 바낸랩스), Hack VC, ALTOS 등에서 1600만달러 투자
받으면서 5년 넘게 꾸준히 빌딩하고 있었고, 23년 매출이 170만달러에서 24년 매출이 1500만달러로 상승하는 등.. 꾸준히 빌딩하고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5년 넘게 TGE도 안하고 프로덕트 만들면서, 프로덕트에서 매출까지 올리는 프로젝트가 흔치 않은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 YZi가 초기에 들어간게 아니라 세번째 라운드에서 리드를 했다는 게 좀 신기하긴 합니다. 바낸랩스가 거의 시드 때 크게 박아두는 스타일인데, 시리즈A 라운드에서 들어간다?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 그래서 SIGN이 뭐하는 프로젝트냐?
WEB2에서의 영향력이나 신원증명 등이 WEB3에서는 이뤄지지 않아서 불편한게 많았는데 이걸 해결하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원래는 EthSign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EthSign은 Docusign(전자계약 플랫폼)의 web3버전으로서, 이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EthSign 이후에는 TokenTable / SignPass 등으로 확장해나가는 상황인데,
TokenTable은 참치봇의 글로벌버전인데 이게 주 매출원이라고 합니다.
SignPass는 신분증 온라인 대체 플랫폼 같은 건데 싱가포르의 Singpass와 유사한데, 글로벌 & Web3 버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고 이미 🇸 🇱 시에라리온🇸 🇱 영주권에 적용을 했다고 하네요.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언급도 나오는거보면 슬슬 TGE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SIGN 대표랑 미팅 했었는데, 자기 프로덕트 설명만 30분정도해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프로덕트에 대한 상당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에어드랍 힌트 좀 달라고 하니까, OrangeDynasty에서 열심히 활동하면 좋은거 준다고...만 합니다.
21일 저녁에는 가라오케에서 밋업을 하는데, 노래 잘하면 좋은 거 준다고하니까 참가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참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