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필러스가 어제 발행한 리서치에서 흥미로운 지점을 짚었음. SEC가 곧 "innovation exemption"으로 제3자 토큰화 주식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는데, 정작 이게 풀리면 주식 유동성이 더 파편화될 수 있다는 지적.
왜 파편화가 일어나는가?
- 발행사가 직접 토큰화하는 게 아닌, 제3자가 만드는 토큰화 주식이 늘어나는 중
- 같은 TSLA여도 발행 주체별로 형태가 전부 다름: 온도의 TSLAon, xStocks의 xTSLA, 로빈후드 stock token
- 권리 구조와 규제 프레임이 달라서 서로 호환 X → 같은 종목 유동성이 흩어지는 상황
- 코인베이스처럼 라이센스가 없는 곳들이 시장에 들어오려고 하면서 이 흐름이 가속화될 가능성
유동성 파편화? DeFi붐때 이미 겪어본 문제
- DeFi 썸머 초기에도 모두가 탈중앙 거래를 외쳤지만, 풀과 인센티브가 사방에 흩뿌려지면서 유동성이 분산됐던 적이 있음
- 이걸 시장이 풀어낸 방식: Aggregator(1inch 등) + Perp DEX
- 흩어진 유동성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거나, 거래 구조 자체를 바꿔서 효율을 끌어올린 케이스
- 토큰화 주식도 토큰화되는 순간 다른 토큰과 다를 게 없음. 답은 이미 시장이 알고 있는 셈
누적거래량 4000억이상의 BlockStreet, 통합 유동성 레이어 포지션
- 흩어진 토큰화 주식 자산을 하나의 오더북으로 모으는 통합 유동성 레이어 빌딩 중
- 자체 프로덕트로 Aqua(거래 실행 엔진)와 Everst(렌딩·청산 모듈)를 운영, 토큰화 주식을 단순 노출 상품에서 담보·숏·헤지 가능한 실제 금융 도구로 활용 가능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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