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Enso 밋업에 다녀왔어요.
Enso는 폴리체인, 멀티코인으로부터 총 1,420만 달러를 투자받은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프로젝트예요.
프로젝트들이 필요한 기능을 모듈 형식으로 제공해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준다고 해서 인상깊었어요.
실제로 유니스왑 V4 마이그레이션의 경우 7개월 걸릴 작업을 1.5일 만에 끝낸 레전드 사례라네요.
이번 밋업의 핵심 주제는 Onestable이라는 스테이블 통합 발행 레이어였는데 레제로/ 스게기반으로 작동하며 수수료나 슬리피지 없이 원클릭 크로스체인 민팅/상환을 지원한다고 했어요.
통역도 매끄럽게 진행돼서 이해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해시드 라운지 시설도 쾌적해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보상도 레전드일거같은데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