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전보다 코인 보는 밀도가 낮긴한데 빈도는 여전함
유튜브보듯 걍 시간 나면 뉴스 쓱 보고 차트보고 함
대신 차트분석도 비트이더 또는 관심종목만 보고 새로운 걸 프로젝트 분석하고 어떤건지 파악할 여유는 사라짐
예전에는 프로젝트 새로 나왔다 뭐 기술 새로나왔다하면 해당 코인사이트가서 다 docs랑 블로그 글 올린 내용 몇개 정독하면서 흐름 파악했는데
결론은 비트만 봐도 돈 버는데 무리없겠다 판단.
걍 최적화되어서 바빠도 코인할거 다 함
그리고 예전만큼 머리가 뜨거워지지않고 걍 무덤덤하고 대응하고 아 짜증나네 하면서 훌훌 털어냄
마이너스가 심해지면 걍 수익보면 나아짐
이게 핵심임
사람의 뇌가 존나 간사함
Mbti 대문자 N이여서 마이너스보면 졸라 비관적인데 또 정신차리자하면서 매매하면 수익보고 또 희망이 생김
걍 그래서 사람은 하던대로 하는 관성이 있구나 깨달음
내가 나쁜습관을 가지고 그대로 가는 관성이면 그걸 한번 흐름 딱 끊고 스스로 피드백해서 고치면 되더라구요.
절제 인내 오지게 하고 후회 오지게 하지만 또 수익보면 좋고 예전처럼 막 불린다고 계속 복리노리려하지않고 수익보면 걍 30%정도는 계속 통장으로 뺌
원화쓰레기가 되어간다해도 걍 뺌
그게 내 멘탈 생존 비법임
그러다보니까 운용시드랑 통장시드라 큰 차이가 없음
여러분들도 하다보면 걍 최적화되기 마련인데.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또 스트레스받으면서 회복하고 또 회복하면서 하다보면 나아진다고 봄
다만 매매꼬여서 회복불가능의 영역에 돌입하면 걍 아예 쉬는것도 답인데 저같은 경우는 투잡 쓰리잡하면서 시드 모아서 다시 돌아와서 계속 매매하는 부분도 있었음
한 깡통만 여러번 차긴 했는데 그 결과 나는 언제든지 몇백만원만 있어도 굶어죽지않는다는 내 매매실력 데이터경험이 쌓임
근데 대출받고 사채하고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인생 회복불가능의 영역에 들어가면 그냥.. 진짜 인생 초하드모드라 상상도 하기 싫음.
저는 에드작 안하는 이유도 잘하는거 하나만 잘해도 코인판에서 살아남는다고 생각함
물론 이전에는 잡다한거 다함 진짜 새로운거 나오면 다 하고 그랬는데 저의 코인판 최적화는 매매쪽으로 기울어진것같음
직관적으로 결과가 바로 딱딱 나오는게 속편함
내 성향상 세일, 에드작 들어가서 기다리는 내 자신이 더 괴로움 막 1년 기다리고 그래봤는데 결국 다 꽝.. ㅎ
오늘 갑자기 감수성 쏟아져서 한번 글 쫙 적어봤는데 이걸 적은 이유는 혹시 본인의 코인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실까봐 저는 이럽니다 라는 느낌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걍 어느 분야든 어떤걸 하든 미친놈처럼 해야 성장하는 것 같음
코인에 녹인 시간만 몇년인데 그 7월에 출사표 내기 전에는 밀도가 24시간 중 12~16시간은 코인 보는것같았음 틈나면 맨날봄
지금은 8시간정도 아래로 내려간 것 같음
이걸 21년도 코인판 들어와서 4년간 쉬지않고 해왔음
그래서 저는 경험오래했다 보단 그 경험하는 시간중에 얼마나 높은 밀도로 지냈냐가 핵심이라 봄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다들 어떤분야의 고수가 되어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