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에 희비 교차했다…60대 여성 주식 ‘대박’ 20대 아들은 폭망, 왜?
올해 한국 증시의 이례적 호황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이들은 60대 이상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20대 남성들은 수익률 꼴찌를 기록했다.
31일 NH투자증권의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60대 이상 여성들의 주식 투자 수익률이 성별과 연령별로 나눈 투자자그룹 가운데 26.9%로 가장 높았다.
NH투자증권은 수익률 상위권인 40∼60대 여성에 관해 우량종목에 집중하고 단기적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는 성향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남성들은 매매 종목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의 우상향 흐름을 잘 따라가지 못했고, 시장 하락에 대거 ‘베팅’하는 인버스 펀드를 많이 매수해 손실이 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