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친구가 있었는데 이색기 신기했던게 기하 벡터 문제집 펴놓고 의자 뒤로 젖혀서 까닥까닥 눈감고 있다가 갑자기 답만 씀
처음에 뭐지 이 병신은 했는데 정답이었음
그뒤로 나중에 놀러다니다가 암산을 좀 한다길래 지랄마라 하고 폰번호 자릿수만한 숫자를 사칙연산 시켜봤는데 갑자기 눈깔을 굴리더니 무슨 외우지도 못할 숫자를 부름
계산기 뚜들겨보니까 맞았음
지금은 혜화에서 찌들어있는 노예 신세지만 하여튼 오래봐도 드럽게 신기한 색기였음...
학교 다닐때 친구가 있었는데 이색기 신기했던게 기하 벡터 문제집 펴놓고 의자 뒤로 젖혀서 까닥까닥 눈감고 있다가 갑자기 답만 씀
처음에 뭐지 이 병신은 했는데 정답이었음
그뒤로 나중에 놀러다니다가 암산을 좀 한다길래 지랄마라 하고 폰번호 자릿수만한 숫자를 사칙연산 시켜봤는데 갑자기 눈깔을 굴리더니 무슨 외우지도 못할 숫자를 부름
계산기 뚜들겨보니까 맞았음
지금은 혜화에서 찌들어있는 노예 신세지만 하여튼 오래봐도 드럽게 신기한 색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