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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가입자만 1,525만 명…시가총액 55.2조 원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시장규모는 총 55조 2,000억 원이고, 하루 평균 거래 규모는 11조 3,000억 원이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일) 발표한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과 관련해 파악한 통계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된 가상자산 거래소 24개사에 계정을 개설한 등록 이용자 수는 1,525만 명입니다. 이는 휴면, 탈퇴 계정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