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연작으로 유명한 클로드 모네의 생일이 오늘입니다.
그는 지베르니에서 말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정원의 그림을 계속 그린것으로도 유명하죠.
연작
수련 연작의 크기는 교과서나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데,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은 하나의 수련 연작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하나의 커다란 전시공간에 수련 연작 하나를 배치하는 식으로 온전히 감상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층은 다른 미술관과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파리 여행을 가셨을때 가끔 여유가 되신다면, 이어폰을 꼽고 좋아하는 노래 (파리와 어울리는 노래도 좋을 것 같네요)를 틀어두시고, 느긋하게 수련 연작을 바라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왜 갑자기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에 대해서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물려서 반쯤 정신이 나가서 작성한 글이 맞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