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이더 스테이킹 ETF 도입 또는 Spot BTC ETF가 다시 핫해지는 때 이더리움도 같이 상승하지 않을까?
- 그러나 위 전제가 성립하기 이전 다른 코인의 Spot ETF가 상장된다면 알트 대장이라는 느낌으로 독보적으로 오를수는 어려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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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냥 생각들입니다.
- 이전 하락들에서 이더리움이 독보적인 알트였던 이유는 TVL / 사용성 면에서 이더리움 체인이 독보적이었기 때문
-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메인넷 이전 ERC20으로 출시, 거래 대부분을 이더리움에서 수행하다 메인넷으로 빠져나감
- 이더리움을 재매수하는 사람들에게 신념이 있었음, 떨어져도 용처가 분명하니 매수를 할 수 있었음
- 2022년, 2023년까지 이는 계속되어 이더리움을 더 빠르고 가스비 적게 만드는 L2들의 붐이 일어났음
- 그러나 FTX빔을 맞았던 솔라나의 빌딩으로 솔라나에서 혁신적인 (투기적으로 혁신적이라고 해도 될듯) 프로젝트들이 빌드되었고, 이로 인해서 솔라나로 사람들이 쏠림
- 신규유저 입장에서 메타마스크 사용은 옵션이지 필수가 아니게 되었고, 꼭 크립토를 하려면 메타마스크를 익힐 필요 없이 팬텀 / 백팩등의 월렛 사용법만 익혀도 됨
- 이더리움의 유틸리티가 독보적이지 않다는것을 가격과 이용자 몰림에서 확인
- 특히 이더리움의 가스비를 통한 디플레이션 로직은 역설적으로 체인 활성화가 안될수록 사람들이 더 매수를 기피하게 됨 - 인플레이션 자산으로 바뀜 (대부분은 신경 안쓸 것 같긴 한데요)
- 이런 의미에서 이더리움의 체인레벨에서 티어가 '절대적'에서 '경쟁 상태'에 돌입, 이전처럼 가격이 떨어져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토큰의 위상에서 멀어짐
- 그러나 투자적인 관점에서 좋아진 부분이 있다면 비트와 함께 현물 ETF에 편입되었다는 점
- 이더 토큰이 전반적으로 탈중앙화되어있고, 오랜 기간 사람들의 인식에 대표 토큰으로 자리잡아있는 점이 좋은 부분
- 이로 인해 Spot ETF 매수에 대해 다시 관심이 생기면 비트와 함께 있는 이더에 매수가 들어오지 않을까?
- 여기에 금상첨화인게 스테이킹 ETF, 리얼 일드가 생긴다면 훨씬 선호 자산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남들이 살 것 같은 투자대상' 이라는 관점에서도 배당이 있는 자산이기에 투자세력이 많이 몰릴 수 있을 것
- 그러나 스팟 ETF에 관심이 쏠리기 전 다른 코인의 스팟 ETF가 들어오고, 스테이킹 ETF가 통과되지 않는다면
- 솔라나 / 리플등 다음 ETF 대상으로 거론되고있는 코인들의 가격 변동성이나 화제성이 더 높아지기에, 이더가 ETF를 통해서 받는 탄력이 좀 더 약해질 것으로 보임
- 그러니 스테이킹 ETF 또는 비트 ETF가 핫해지는 시점에 다른 ETF가 통과 안된다면 이더의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상승할수도있지않을까요?
- 제발요
이더살려
알랑이 정보교류소 | #ETH #ET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