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美 휴대폰·반도체 등 상호관세 제외 소식이 나오고 시장이 반등을 했습니다. 큼직한 부분들은 다 정리해드렸는데 몇 가지 체크 포인트 짚어봅니다.
1. 주요 내용 요약
- 미국이 스마트폰, 노트북, 메모리칩, SSD 등 일부 IT 품목을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
→ 소비자 물가 상승과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
2. 어떤 기업들이 혜택을 받나?
- 삼성전자: 휴대폰, 노트북, 메모리 반도체 등 관세 피해 줄임
- SK하이닉스: SSD 중심 피해 완화
- 애플, 마이크론, TSMC, 엔비디아 등: 일단은 ‘관세 폭탄’ 피함
3. 반도체는 아직 불확실
- 반도체 전체가 아니라 품목별로 따로 관세 부과될 수 있음
- 미국은 여전히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반도체에 개별 관세 부과 가능성 열어둠
4. 시장 영향
- 스마트폰, PC 소비 둔화 우려 감소
→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
5. 한줄 요약
- 일부 IT 품목은 미국 상호관세에서 제외됐지만, 반도체 전체가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
일단 한숨 돌리긴했으나 여전히 반도체는 개별 관세 부과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 소식에 따라 추가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14 반도체에 대한 답변을 트럼프가 주기로 함)
자동차, 철강, 의약품, 반도체 등은 특정한 (다른) 관세에 포함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 내용이 중요할 듯 합니다.
불확실성이 하나씩 걷힐 때마다 조금씩 시장이 회복할 수 있어서 반도체 쪽에서도 긍정적인 소식 들려와주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