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공포 구간 (33) // 투심 회복
- 최근 비트코인 ETF 드디어 순유입 (2/28)
- 트럼프, 가상자산 전략적 비축 추진 언급 후 시장 반등
- 이번 주 크립토 써밋, 고용 데이터 체크 필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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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듯 합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최근 공포 분위기와는 다르게 투심 역시나 많이 살아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공포탐욕지수)
어제 소식 뜨자마자 전해드렸던 트럼프의 한 마디가 결정적으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상자산 산업 육성을 위해 가상자산 전략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겠다고 예고하였습니다.
가상자산 전략 비축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중심이 될 것이며 XRP(리플), SOL(솔라나), ADA(카르다노) 등도 포함
위의 언급된 코인들 위주로 반등이 나와준 것이고, 트럼프는 "미국을 전 세계 가상자산의 수도로 만들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덧붙이면서 분위기가 더더욱 살아난 듯 합니다.
역시나 제가 앞선 브리핑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트럼프는 이런 걸 상당히 잘 하는 사람입니다. 채찍과 당근을 잘 사용하면서 자기 얻을 건 최대한 뜯어내다가 또 그 과정에서 가상자산 시장에 타격이 있으니 그걸 또 말 한마디로 살려내는 식이죠. 병주고 약주고... 이런 식의 상황이면 과연 누가 울고있을까요?
안타깝게도 패닉셀에 동참했던 개미들이 울고있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그냥 이 시장을 방치하지는 않을꺼라고 말씀드렸었고, 악재 소멸 이후까지 계속해서 봐야한다고 이야기 드리고 있습니다. (이전 브리핑 참고) 시장은 미리 움직이기 때문에 악재 반영이 끝나고 추가적인 호재 소식이 들려오면 한순간에 분위기는 뒤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칙없는 섣부른 패닉셀은 늘 결과가 좋지 못한 것이죠.
다만, 지금의 반등이 계속 분위기 좋게 이어질 수 있을 지는 아직 추가적인 상황을 지켜봐야합니다. 이번 주에 특히나 비농업 고용 데이터가 나올 예정이고, 또 크립토 써밋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런 이벤트들에 따라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풀 수는 없습니다. 그저 원칙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비트 78K 구간까지 조정받을 동안 계속해서 비트 DCA 진행하며 저점에서 비트코인 수량을 늘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암호화폐 준비금의 중심에는 비트코인이 있을 것이기에 이번 주 크립토 써밋에서 어떤 논의들이 이어질 지 또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가상자산 시장 자체가 육성되어지고 커지면 그 안에 있는 좋은 자산들은 무조건 수혜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무를 봐야할 때도 물론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숲을 보고 좀 더 긴 호흡으로 가야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좀 더 상세한 이야기는 별도 브리핑 영상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