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하면 마지막에 뜨는 '금액 맞춤 / 리터 맞춤' 버튼.
무조건 둘 중 하나를 눌러야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주유건 내려놓으면 종료되는 거였음...
- 알고 보니 저 버튼은 금액이나 리터를 맞추기 위한 '추가 주유' 기능이라고 함
- 문제는 종료 방법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아 소비자가 필수 절차로 오해하기 쉽다는 것
- 이런 추가 주유 매출이 연간 약 963억 원으로 추산된다는 보도까지 나왔음
소비자 입장에선 기만적인 설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고계신 분들도 많으셨겠지만... 주유소에 돈 기부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