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애프터마켓이 시작되면서 국내 주식 거래시간이 밤 8시까지 늘어났는데, 첫날부터 몇 가지 문제도 바로 드러남.
• KRX 애프터마켓 거래대금 약 1조8천억원
• NXT도 약 1조8천억원으로 시장을 사실상 양분
• 개인 투자자 비중 약 90%
• 외국인 참여는 아직 제한적
• KRX·NXT로 주문이 나뉘며 일부 종목 호가가 얇아짐
• 종가·등락률 등 시세 파악이 어렵다는 불만도 나옴
거래시간 연장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자리 잡는 모습이지만, 아직은 개인 중심 시장에 가깝고 유동성이 두 곳으로 나뉘면서 체감 편의성은 떨어지는 상황.
앞으로는 통합 시세·호가 확인 같은 시스템 개선이 더 중요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