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410원대에서 움직이며 약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
• 8일 오전 6시 기준 원·달러 환율 1409.5원 마감
• 7월 초 장중 1559.2원 대비 약 150원 가까이 하락
• SK하이닉스 ADR 관련 달러 유입 + 수출기업 네고 물량이 원화 강세를 지원
• 미국·일본 외환시장 개입 이후 아시아 통화 약세 압력도 완화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2.3만 명으로 예상치 크게 하회
• 고용 쇼크 영향으로 9월 금리 인상 기대도 약화
이번 주에는 7월 미국 CPI·PPI가 핵심 변수. 물가까지 둔화될 경우 달러 약세가 더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아래, 단기적으로는 1300원대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죠.
다만, 1410원 부근에서는 달러 저가매수·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들어올 수 있어 추가 하락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옴.
(결국 이번 주 CPI·PPI가 1400원선 이탈 여부를 결정할 핵심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