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약 30억 원 규모 배상 권고를 거부하면서, API 이벤트 피해자들의 집단 민사소송 가능성이 커짐.
- 소비자분쟁조정위의 배상 권고안 수용 거부
- 피해 신청자 1인당 10만 원 상당 수수료 면제 권고(총 약 30억 원 규모)
- 조정 절차는 불성립으로 종료, 피해자들은 민사소송 제기 가능
- 논란은 지난해 API 첫 거래 이벤트 도중 지급 조건이 변경된 것이 발단
- 공정위도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조사 진행 중
- FIU 제재, VASP 갱신 심사 지연 등과 맞물려 IPO 추진 부담 확대
빗썸은 "법리적 이견이 있어 수용하지 못했다"며 이용자 보호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힘. 다만 이번 사안이 장기화될 경우, 2028년 IPO 추진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
시끌시끌하네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