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받을 몫이 총 10,000이라고 가정.
1배 선택 (그냥 원래 일정대로 받는 것)
TGE: 4,000
4개월차: 2,000
8개월차: 2,000
12개월차: 2,000
= 총 10,000
2배 선택
- TGE 때 받을 4,000을 포기하고 4개월차로 미룸
- 미룬 4,000에는 2배가 적용돼 8,000이 됨
TGE: 0
4개월차: 8,000 + 원래 예정된 2,000 = 10,000
8개월차: 2,000
12개월차: 2,000
= 총 14,000
즉, 4개월 기다리는 대신 총량이 10,000에서 14,000으로 늘어나는 구조.
4배 선택
- 8개월차까지 받을 예정이었던 앞쪽 물량을 뒤로 미룸
TGE 물량 4,000 → 8개월차로 이동 → 4배 적용 → 16,000
4개월차 물량 2,000 → 8개월차로 이동 → 2배 적용 → 4,000
원래 8개월차 물량 2,000은 그대로
12개월차 물량 2,000도 그대로
* 대충 정리하면
TGE: 0
4개월차: 0
8개월차: 16,000 + 4,000 + 2,000 = 22,000
12개월차: 2,000
= 총 24,000
✏️ 간단 정리
1배: 바로 받는 대신 총량 10,000
2배: 4개월 기다리고 총량 14,000
4배: 8개월 기다리고 총량 24,000
다만, 여기서 10,000·14,000·24,000은 최종 $GRVT 토큰 수량이라기보다 ‘배분 지분’에 가까움. 전체 참가자에게 배수가 적용된 뒤, 최종적으로 1지분당 약 0.6296 $GRVT로 환산된다고 보시면 됨.
머리 아프죠...? 그게 정상입니다. 일단 GRVT 입장에서는 TGE 때 물량 최대한 잠그겠다는 소리인데 유저들은 납득하기 힘들어하는 분위기.
1) 베스팅을 너무 복잡하게 세팅함
- GRVT가 우리는 다르다는 걸 좀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음
- TGE 때 물량은 잠궈야겠고, 티 안나게 하는 방법을 찾다가 나온 결론 느낌임
2) 일방적 통보
- TGE 직전에 베스팅에 대한 정보가 툭 나옴
- 슬래싱 + 베스팅 디테일 변경 이슈까지
- 뭔가 베스팅을 팀에서 입맛에 맞게 조정한 느낌을 준 듯
결국 뭔가 GRVT의 스탠스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폭발한 게 아닐까 싶네요. 팀 입장에서는 TGE 때 매도세를 막으려고 한 것도 있고, 분명 안봐도 비디오지만 거래소와의 협상 과정에서 불가피한 결정도 있었을 듯 하지만...
커뮤와의 소통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준비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최대한 정제된 톤으로 말하는 중)
모두가 웃으려면 결국 TGE 이후 토큰 퍼포먼스가 좋아야하는 상황. 하지만, 경험상 그간 알트들의 미래가 TGE 이후에 어찌되었는 지 봤었기에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일단 이후의 이야기는 TGE 지나서 또 하도록 할게요. 7/30 TGE니까 곧 체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