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나왔던 소식이었죠. 테슬라는 2분기 역대 최대 인도량과 매출을 기록했지만, 할인 판매와 투자 확대 여파로 이익이 크게 줄었음.
- 조정 순이익 12억 달러, 예상치 크게 하회
- 매출 282억 달러, 전년 대비 26% 증가
- 영업이익률 4.1% → 1.4%
- 잉여현금흐름 -11억 달러
- 로보택시·옵티머스·세미트럭 일정도 지연
결국 “많이 팔았지만 남는 돈은 적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여기에 신사업 실행력까지 의심받으며 주가가 급락한 것.
저도 테슬라 홀더인데, 현재 시장 분위기도 좋지 않고 기대치도 워낙 높았던 만큼 실적을 바라보는 잣대가 한층 더 까다로워진 것 같네요.
(좋은 자리에서 줍줍을 위해 총알 대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