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본인은 많이 안물렸거나 약수익 익절 상태임. 근데, 한참 오를 때 이걸 가족들한테 사두라고 해서 가족들이 물린 케이스가 많은 듯.
이러면 마음 굉장히 불편해지고, 더 불안해질 수 밖에 없음. 결국 SK하이닉스는 갈꺼야... 라며 존버 싸인을 주거나 지금이라도 탈출하라는 손절 싸인을 내보내야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됨.
투자의 쓴맛을 보고 다시 예적금이나 해야지... 이러고 돌아가면 또 원화 가치 하락해있고, 위험자산 오를 때 소외받다가 결국 다시 투자 시장으로 돌아옴. 하지만, 또다시 상황 반복되면.... 결론적으로 남는 게 하나도 없어짐.
이 악순환을 끊기위해서 진짜 최소한 남의 말에 의지하지말고, 시장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 지 스스로 이해하려는 의지가 중요한 듯. 물론, 개인적인 경험도 무시를 못하기 때문에 일단은 항시 리스크 관리하면서 코인판이든 주식판이든 계속 머물러있으면서 내공을 쌓아나가야 함. (경험상 "조급함"만 버려도 절반은 먹고 감)
우리가 엄청난 트레이딩 내공을 쌓아야한다는 소리가 아님. 정말 심플한 사례들도 내 내공으로 만들 수 있음 (ex. 개미들이 레버리지에 많이 달라붙으면 위험하다 등) // 이런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최소한 덜 잃는 판단력을 갖게 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