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MiCA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거래소의 경쟁 구도가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주요 내용
• MiCA 라이선스는 종착점이 아닌 글로벌 규제 준수의 시작점
• 거래량·상장 속도 중심 경쟁에서 신뢰와 인프라 경쟁으로 변화
• 규제 준수, 보안, 리스크 관리, AML, 투명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 바이낸스는 연간 약 3억 달러를 규제 준수에 투자하고 관련 인력 약 1,500명을 운영
• AI를 활용한 KYC, 사기 탐지, 이상거래 모니터링 등 리스크 관리 강화
• 지난 1년간 약 128만 건의 사용자 지원을 통해 약 82억 달러 규모의 자산 복구 지원
• 전 세계 법 집행기관의 협조 요청 31만 건 이상 처리
강세장에서는 유동성이 거래소의 경쟁력이었지만, 앞으로는 규제 준수와 보안, 리스크 관리 등 '신뢰를 구축하는 능력'이 거래소의 장기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분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