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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소년의 크립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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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게시
2026.07.04 12: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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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거래소 뚫으려고 토큰 베스팅 일정이나 토큰 출시 계획 일방적으로 다 바꾸고, 통수치는 플젝들은 싹 다 법적으로 조져야 함. 금감원은 이상한 곳에 에너지 쓰지말고 이런 거 잡아서 국내 투자자 보호 좀 해줬으면 좋겠음.

보통은 안잡히려고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꼼수못쓰게 글로벌 관계 기관들끼리 잘 공조해야한다고 봄. 탈중앙화 라는 껍데기만 뒤집어 쓴 씹중앙화 플젝들... 누구라고 말은 안하는데 진짜 지금까지도 너무나 많았었고, 아직까지도 많다는 게 너무나 안타까울 뿐.

플젝 입장에서는 "상위 거래소 뚫으려면 어쩔 수 없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이나 열심히 서포트 해준 사람들만 바보되는 것임. 항상 이런 중요한 이슈 관련해선 늘 일방적으로 통보받아야 하는 게 현실.

거래소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초반에 에드 물량 나오는 거 막고 자기들 이득챙기고자 플젝들한테 조건 제시하고, 플젝은 거래소 앞에서 깨갱하면서 홀더들 뒤로하고 그 제안 수락해버리고... 상위 거래소 상장"만"하면 끝이라 생각하겠지만, 결국 그 상황에서 커뮤니티의 민심은 바닥이 나고, 그 이후에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에는 스크래치가 갈 수 밖에 없음. 그 균열들이 결국엔 쌓이고 쌓여서 플젝 사망신고를 하게끔 만들 거라고 확신함.

초기에는 기대감으로 살살 꼬시면서 좋은 소리만 하다가 TGE 일정도 마음대로 미뤄버리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헛소리하고, 아예 초심을 잃은 채 홀더들 등지고 가는 플젝들이 요새 많이 보이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정말 라이트하게만 써봤는데 이런 프로젝트들이 점점 없어져야 이 시장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나오는 프로젝트들은 홀더들과 한 "약속"을 가볍게 여기다가 여기저기 민폐끼치면서 결국 자멸하는 일이 없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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