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업계 M&A 규모가 93.7억 달러(약 13조 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함.
1. 기관들은 직접 만들기보다 '사는 전략' 선택
- 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기업 BVNK 18억 달러에 인수
- 은행·자산운용사, 수탁·결제·라이선스 기업 적극 매입
- MiCA, 스테이블코인 규제 등 제도권 정비가 M&A 촉진
2. 반면 업계는 구조조정 지속
- Coinbase, Kraken, Gemini, Ethereum Foundation 등 감원
- 현재 암호화폐 채용 공고는 약 2,900개 수준
- AI 도입으로 운영 효율화 가속
3. 투자금은 '실사용' 분야로 집중
- 스테이블코인 결제
- 토큰화(RWA)
- 기관용 거래 인프라
- 규제 라이선스 보유 기업
* 반면 순수 DeFi와 신규 L1 프로젝트는 투자와 M&A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모습
이번 약세장은 자금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투자 기준이 훨씬 까다로워진 시장.
기관들은 이제 라이선스·컴플라이언스·실제 매출을 갖춘 인프라 기업에는 적극 투자하는 반면, 단순 토큰 중심 프로젝트에는 점점 더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