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OG이자 초기 암호화폐 업계 대표 인물인 Erik Voorhees는 2023년 AI 시장을 보며 한 가지를 떠올렸다고 함.
"이거... 은행과 정부가 돈을 통제하던 방식이랑 똑같은 거 아닌가?"
실제로 현재 대부분의 AI는 대기업 서버에서 운영되고,
사용자의 질문과 데이터도 중앙화된 시스템에 저장됨. 그래서 Erik이 생각한 것...
"비트코인이 돈의 주권을 개인에게 돌려줬다면,
AI도 개인의 주권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닐까?"
그 생각에서 탄생한 프로젝트가 바로 Venice임.
* Venice 철학
- 사용자 데이터 저장 X
- 중앙 감시 최소화
-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흥미로운 점은 Venice가 단순히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가 아니라, "AI 시대에도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는 것.
요즘 AI 프로젝트가 정말 많지만, 가끔은 "무엇을 만들었는가"보다 "왜 만들었는가"를 보는 것도 중요해 보여서 위 내용 가볍게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