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TerraUSD(UST)가 48시간 만에 두 번째로 달러 페그를 잃으면서 본격적인 ‘데스 스파이럴’이 시작된 바 있죠.
1. 해당 사건 여파
- 약 450억 달러 규모 시가총액 증발
- 루나(LUNA) 사실상 붕괴
- 시장 전반 패닉 확산
- Three Arrows Capital(3AC), Celsius, Voyager, FTX 등 대형 업체들의 연쇄 붕괴로 이어지며 크립토 산업 전체를 뒤흔들었음
2. 당시 문제점
-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구조 리스크
- 과도한 레버리지
- 불투명한 운용 구조
- 유동성 위기
현재 시장의 리스크 관리, 준비금 투명성,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역시 사실상 이 사건 이후 본격화됐다고 볼 수 있음. 어느덧 3주기를 맞이하며 많은 분위기 전환을 이뤄낸 코인판... (가격 제외)
저도 이 당시에 UST 싹 다 잃었던 슬픈 기억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