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위에 나왔던 속보 관련해서 조금 더 디테일한 기사가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1. 핵심 내용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에 암호화폐 통행료 부과 계획
- 적용 기간: 미국과 2주 휴전 기간 동안
- 비용: 배럴당 약 1달러
- 결제: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사용
2. 방식
- 유조선이 화물 정보 이메일 제출
- 이란 측 검토 후 통행료 산정
- BTC 등으로 즉시 결제 지시
- 결제 완료 시 통과 허용
* 빈 유조선은 면제 가능
3. 의도
- 달러 금융 시스템 & 제재 우회
- 해협 통과 물류 모니터링 강화
- 무기 이동 차단 명분
4. 영향
- 글로벌 해운사에 리스크 증가
- 선박 이동을 이란 연안 쪽으로 유도 가능
- 크립토의 실제 지정학적 활용 사례 확대
이건 의도적으로 달러 대신 암호화폐를 활용하여 제재 우회하려는 이란의 전략이죠. 이란 입장에서는 달러로 결제하면 추적 + 동결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BTC를 활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중앙 통제 없이 직접 송금이 가능한 자산이기에 이걸 결제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
“달러 패권 밖에서 돈 받는 방법”을 몸소 보여준 사례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비트코인 LFG!
* 출처: 코인데스크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