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찌보면 써클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줬을 수 있죠.
- Tether가 ‘빅4(Big Four)’ 회계법인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함
- 사상 최초로 완전한 독립 재무제표 감사(full audit)를 진행할 예정
- 대상 규모: 시가총액 1,840억 달러
- 사용자 수: 5억 5천만 명
이게 금융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감사’ 사례가 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테더가 이번 감사를 통해 준비금 투명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게 되면 그동안 약점이었던 “신뢰도 문제”가 크게 해소될 수 있음.
USDT와 USDC는 경쟁 구도이고, 점유율 경쟁을 지속중인 상태라 USDT의 신뢰도 회복이 곧 USDC에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것. 이게 제가 이전에 써클 영상 찍으면서 말씀드렸던 발생 가능 리스크 중 하나인 경쟁사 리스크죠.
- USDC = “투명성/규제 친화”
- USDT = “유동성/시장 점유율”
이 구도였는데... 테더까지 투명성 확보하면 USDC의 핵심 차별점이 묻힐 수 있는 것. 즉, 점유율 경쟁에서 USDC에 불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시장이 해석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