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말이 많은 이슈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전쟁이어도 건들이면 안될 민간인이자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이죠.
관련해서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1. 사건 개요
- 2월 28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여자 초등학교가 공습으로 파괴
- 최소 175명 사망 (이란 당국 발표)
2. 조사 결과 (예비조사)
- 미군이 IRGC(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기지를 공격하려다 표적 좌표 설정 오류로 초등학교를 공격한 것으로 파악
-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
3. 오류 발생 이유
-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국방정보국(DIA) 데이터를 기반으로 좌표 설정
- 해당 데이터에 기존 군 시설이 초등학교로 변경된 정보가 반영되지 않음
- 결과적으로 학교가 군사 목표물로 표시된 상태였음
4. 책임 논란
- 일부 관계자: 미국 책임이 명확하다는 의견
-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한 일일 수도 있다”
“이란도 토마호크를 가지고 있다”
라며 미군 책임을 부인
현재 이런 상황이고, 트럼프는 계속 일단 모르쇠로 일관중 입니다.
해당 사건이 미군의 오폭으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이 인정되면 일단 엄청난 비판에 직면해야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다치게하면서까지 전쟁을 해야하냐는 목소리에 대응하기 쉽지않아지죠.
트럼프 입장에선 최대한 모른척하며 시간 끌다가 지금 상황 마무리짓고 인정하든 사과하든 하지않을까 싶네요.
이란 측에선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미국을 역으로 압박하는 중이구요. 트럼프가 전쟁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이유랑 다 연결되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