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ign에서는 Verifiable Credentials (줄여서 VC)를 개발중임. 간단히 소개하자면...
- 운전면허, 여권, 학위, 자격증 등 개인의 신원 정보를 온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
- QR 형태로 표현된 자격 정보를 통해 누구나 빠르게 진위 여부를 확인 가능
1. 기존 방식
- 중앙 기관이 개인정보를 보관·관리
- 검증 시 기관에 요청 → 데이터 복제·공유
2. Sign VC 방식
1) 기관이 정보에 디지털 서명(Sign)
2) 개인이 해당 정보를 직접 보관
3) 검증자는 서명 검증으로 진위 확인
* 중앙 서버 의존도를 줄여 단일 장애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 제거 / 개인이 자신의 개인정보 통제 가능
3. 실제 국가 단위 적용 사례
🇰 🇬 키르기스스탄: CBDC ‘디지털 솜’ 파일럿 테스트 진행 중
🇸 🇱 시에라리온: SignPass를 활용한 온체인 주거 데이터 관리
🇦 🇪 UAE: 아부다비 블록체인 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십 / 공공기관 디지털 기록 블록체인 전환 추진
4. 실제 데모 공개
- Sign Global 공동창업자 Claire는 개발팀이 직접 VC 검증 과정을 시연하는 영상도 공개함
- 첨부한 영상을 통해 운전면허·여권·학위 등 개인의 자격 정보가 QR 기반 VC로 검증되는 과정을 확인 가능
앞으로의 디지털 신원은 “기관이 보관하는 데이터”가 아니라 개인이 소유하고 블록체인에서 검증하는 데이터가 될 가능성이 높죠. 이런 변화의 흐름 잘 체크해보시면 좋을 듯 하고, Sign의 기술 관련해서도 확인!
이런 걸 보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