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 지난해 8월,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320 BTC(약 400억 원) 피싱 해킹으로 탈취
- 최근 해당 물량 전량 회수 성공
2. 이상한 자금 흐름 포착
1) 해커 지갑 → 검찰 압수 지갑으로 전량 반환
2) 약 2시간 후 → 다시 신규 지갑으로 전량 이체
3) 최종적으로 또 다른 신규 지갑으로 이동
* 일반적인 해킹 패턴(믹싱·분산 이체)과는 다른 이례적 흐름
3. 제기되는 의문
- 통상 해커는 자금 추적을 피하기 위해 분산·믹싱 사용
- 그런데 이번엔 “돌려줬다가 다시 빼가는” 형태
* 일각에서는 내부 소행 또는 자작극 가능성, 내부자가 프라이빗키 보유 후 이동 가능성 제기 / 검찰 자체 회수 가능성, 해커의 자발적 반환 가능성도 배제 못함
해킹 원인은 인수인계 과정 중 피싱 사이트 접속해서 털린 것인데... 온체인 상 흐름을 봤을 때 의심스러운 부분이 포착된 것이죠.
과연 진실은 무엇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