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 FOMC 방향성
- 금리 인하는 사실상 확정 분위기
- 12/9~10 FOMC에서 0.25%p 금리 인하 확률 90%
- 고용 둔화 + 물가 안정(PCE 둔화) → 인하 정당성 강화
-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를 선반영하면서 지난주 뉴욕 증시 상승
* 따라서 ‘이번 금리 인하 자체’는 주가 상승 촉매력이 크지 않음
2️⃣ 진짜 핵심은 파월의 입
1) 비둘기파(완화) 톤 → 시장 강한 반응 예상
- 2026년 추가 인하 가능성 언급
→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 증가
→ 기업·가계에 유리한 자금조달 환경 시그널
2) 매파(긴축) 톤 → 시장 냉각 가능성
- “당분간 금리 유지”, “너무 빠른 인하 위험” 같은 메시지
→ 시장 조정 가능성
→ 이미 선반영된 인하 기대가 꺼지며 리스크오프 발생
* 산타랠리의 실질 핵심 변수는 ‘파월의 톤’
3️⃣ 파월 임기 종료 & 차기 의장 선택 (정책적 변수)
- 파월 임기 2026년 5월 종료
-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에 차기 연준 의장 발표 가능성
- 케빈 해셋 등이 후보로 거론
- 차기 의장이 비둘기파 성향이면 장기적으로 더 완화적 정책 기대
* 차기 의장 변수도 시장의 ‘장기 정책 전망’에 영향을 미침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할 것인 지 말 것인 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현재 아주 높은 확률로 인하가 될 예정이라, 큰 변수가 발생되진 않을 듯 합니다.
다만, 파월이 어떤 스탠스로 발언하느냐가 어느정도 금리 흐름의 단기 방향성을 정하기 때문에 당장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는 이것에 초점을 맞춰서 체크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