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하여 크립토 시장에도 다행히 투심 회복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간략히 시장 브리핑 해 드립니다.
1. 연준 베이지북: 고용 둔화 공식화 → 금리 인하 명분 강화
- 연준 11월 베이지북: “고용 소폭 감소, 절반 지역에서 노동 수요 약화”
- 기업들은 해고 대신 충원 중단·자연감원 방식으로 인력 줄이는 중
- 일부 기업은 AI가 초급 직군 대체, 채용 필요 줄어든다고 평가
- 경제 전반은 10월 대비 큰 변화 없음
* 고용 둔화 + 물가 완만 증가 → 연준이 금리 인하로 전환할 근거 강화
2. 금리 전망 — 시장은 ‘12월 인하’에 무게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6만건 → 4월 이후 최저 (예상보다 강한 노동 데이터)
- 그럼에도 시장은 “연준 인하 전망 유지”
- 10년물 국채금리 3.99%로 하락
- 연준 인사 윌리엄스: “추가 조정 여지 남아 있다”
* 강한 지표에도 금리 인하 기조는 유지, 12월 인하 가능성 높음
3. 지정학: 러–우크라 종전 협상은 ‘관망’
- 트럼프는 낙관적이나 당사국 전언은 엇갈림
- EU: “지속적 평화 전까지 우크라 지원·러 압박 계속”
* 시장 영향은 제한적, 추가 위험 요소는 아님
4. 크립토 시장 — 위험자산 랠리에 완전 동조
- 미국 증시 상승 → 위험자산 선호 회복 → 코인 시장 매수세 증가
- 비트코인 9만 달러 재돌파
- ETH 3,000 달러 회복
- XRP, BNB 등 상위 알트 전부 2~5% 상승
* 연말 리스크온 모드 발동 중, 비트코인 10만 달러 재도전 흐름 살아 있음
결국 정리하자면...
고용 둔화 + 금리 인하 기대 강화 + 증시 강세 → 위험자산 투자심리 폭발 → 비트코인 9만 달러 회복
위 플로우로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제가 지난 라방에서도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말씀드렸듯이 오히려 지금은 패닉셀을 할 때가 절대 아님을 보여드렸었죠?
아직 추가 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당연히 열어놔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조정이 그리 길지 않을 듯 하고, 오히려 앞으로 유동성 확장 측면에서의 호재가 시장에 더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보고있습니다. 비트 DCA는 늘 그렇듯 계속 가는 중.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