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이 다소 아픈 상태입니다. 투심이 그만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간단히 시장 점검해 봤습니다.
1. 비트코인 9.3만 달러까지 붕괴 (반년 만의 최저)
- BTC가 9.4만 달러 붕괴 → 한때 9.308만 달러까지 하락
- 4월 이후 처음으로 9.3만 달러 진입
- 국내 거래소 기준 약 1억 4천만 원대
- 최근 현물 ETF 3일 연속 자금 순유출 (약 4.9억 달러) → 매도 압력 강화
* ‘데드크로스’ 발생
-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하향 돌파
- 일반적으로 약세 전환 신호
- 다만 분석가 Benjamin Cowen: “과거에는 단기 저점 신호인 경우 많았다” 코멘트
2. 비트코인 투자 심리 = 극단적 공포
- 공포·탐욕지수 → 14 (Extreme Fear)
- 투자심리 매우 냉각
* 하락 요인
- 미국 정부 셧다운 → 경제지표 발표 중단
-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
- 헤지펀드·대형 투자자 매도
- 추수감사절 앞두고 포지션 정리
- 북한의 20억 달러 해킹 뉴스로 시장 불안 확대
3. 주요 기관·기업 움직임
1)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 BTC 채굴기업 비트마인 주식 16만 9,407주 매수 (약 $583만)
- 불리시(Bullish) 거래소 주식도 추가 매수
→ 저점 매수에 나선 모습
2)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
- 트럼프 Jr & 에릭 트럼프 참여
- 3분기 BTC 3,000개 추가 매수 → 보유량 3,418개
✏️ COMMENTS
시장에 호재보다는 악재 뉴스들이 더 많아보이는 상황이죠? 투심이 약해지면 원래 좋게 보이는 소식들은 다 묻히고, 안좋은 소식들이 더 잘 보이기 마련입니다.
최근 비트를 비롯하여 여러 메이저 코인들의 가격적인 추세 역시나 꺾인 상황도 맞고, 회복까지 시간이 다소 필요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시즌 종료냐? 저는 아직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한다고 봅니다.
1) 일단 아직 상승장이라고 불릴만한 상승 자체가 나오지 않은 상황
2) 유동성 확장이 앞으로 진행될 예정
3) 급격한 하락 및 공포 찾아온 뒤 기술적 반등도 가능
뭔가를 판단하기엔 아직 데이터도 부족한 상황이죠. 12월 금리인하 기대감도 매파적인 연준 측 태도에 의해 꺾인 상황인데... 결국 12월에 금리인하 안되더라도 시간문제이고, 내년 1월로 넘어갈 뿐입니다.
단기적으로 시장의 약세가 나올 수 있어도 여전히 시장을 떠나야한다는 시그널은 개인적으로 아직 안나왔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렇기에 계속 시장 체킹하면서 먹거리를 찾을 예정입니다.
지금 당장의 공포에 취하기보다는 그 이후를 생각해서 먼저 움직이는 자가 결국 더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주도 빠이팅 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