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PI에 이어 방금 CPI 발표있었죠. 일단 CPI가 전월 대비 0.4% 오르면서 시장 예측치 상회한 상황. (= 물가가 예상보다 더 오르는 건 금리인하 기대감 낮추기에 악재)
여기서 중요한 건 예측치 상회했다는 사실보다 얼마나 더 올랐느냐 입니다. 0.4%면 다소 시장 기대하는 수준을 넘어선 서프라이즈여서 초반 시장 하락이 나왔던 부분입니다.
다만, 신규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보다 더 많이 나오면서 고용 쪽에서는 나름 우리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와줬습니다. 고용 둔화 측면 vs 물가 상승 측면... 이건 시장이 해석하기 나름일 듯 합니다.
어찌되었건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측치 상회하였지만 연준의 금리 인하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25bp 인하 90.9% / 50bp 인하 9.1% 간단 참고)
크게 걱정할만한 부분은 아닌 듯 하고, 다음 FOMC까지 또 분위기 계속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큰 방향성은 이미 결정된 지 오래입니다. 단기 변동성에 너무 일희일비하거나 휘둘릴 필요는 없다는 게 저의 생각... (9월은 조급함 버리고 갈 필요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