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상했듯이 미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여기서 파월의 발언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 이번에도 금리 인하 관련해서는 굉장히 신중한 스탠스로 발언을 했습니다. 사실 이것만 놓고보면 위험자산에는 악재로 충분히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죠.
-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더 증가
-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
→ 향후 데이터에 따라 기준금리를 조정할 수 있다는 식의 신중한 태도
다만, 파월이 지금까지 매번 이런식으로 애매한 태도를 취해왔던 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기에 다행히 시장에 충격이 덜했습니다. 더욱이 현재 관세 이슈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하며 공이 그쪽으로 넘어간 상태죠. 그래서 시장은 연준의 스탠스보다는 트럼프의 정책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규제를 폐지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오히려 증시 상승 반전함 (참고 기사)
* 한 줄 요약
연준이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공을 넘김 → 중국과의 협상 여부 및 소식에 따른 단기 변동성 발생 가능성 높아짐 (첫 금리인하를 언제할 것인 지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존재)
현재, 5/10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 따른 기대감이 올라온 상황인데 이 결과가 1차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할 듯 합니다. (+ 기타 트럼프의 정책적인 움직임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지않은 상황에서 금리인하의 기대감도 서서히 올라오는 그림이 가장 좋기때문에 여러 데이터들과 이슈들 계속 체킹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