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X)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통상적인 투자자 권리 행사'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WFLI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정보 공개가 부족하고 사기 혐의도 의심돼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다만 이는 개별 사건일 뿐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정책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지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WLFI와의 소송과 관련된 금액이 4억~5억 달러에 이를 수 있지만,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TRX 현물 ETF 승인과 미국 주식 시장의 온체인화, 달러 강세 및 AI 산업 성장세를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선은 WLFI가 초기 투자자인 저스틴 선의 토큰을 무단 동결하고 거버넌스 투표 참여를 제한했다며 지난 4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2665
Telegram · @coinnesskr
[저스틴 선 "WLFI 제소는 투자자 권리 행사...트럼프 암호화폐 정책 지지"]
- 게시
- 2026.10.23 00:03
- 조회
- 307
- 포워드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