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에서 거래되다가 작년 상장폐지된 코인을 발행한 A사가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실물경제 플랫폼 운영사를 표방하는 이 회사가 발행한 코인은 1년 여 만에 가격이 98% 추락한 상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A사는 지난달 4일 공개한 작년 재무제표에서 외부 감사인 C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다. 회계법인은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 주석 자료 등 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받지 못해 의견을 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코인은 고팍스에서 거래되다가 작년 9월 8일 상장폐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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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1년 만에 98% 폭락'…발행사 감사보고서는 '의견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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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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