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수탁은행 BNY(구 뉴욕멜론은행)가 유럽연합(EU) 내 일부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BNY의 유럽 은행 법인인 뱅크오브뉴욕멜론 SA/NV가 올해 초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의 미카(MiCA) 등록부에 등재된 데 따른 것이다. BNY는 이를 통해 EU 내 적격 고객에게 암호화폐 수탁·관리·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NY의 지난 6월 말 기준 수탁·관리 자산 규모는 62조600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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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 EU 기관 고객 대상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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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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