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25년형 사기 유죄 및 110억 달러 규모의 몰수 판결을 뒤집기 위해 미국 대법원에 심리를 요청했다고 블룸버그로(Bloomberg Law)가 전했다. 그는 배심원들이 FTX 고객들이 실제로 금전적 손실을 입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상고는 석방을 위해 SBF에게 남은 마지막 법적 수단 중 하나로 평가된다. 지난 6월 하급 연방 법원에 제기했던 25년형 사기 혐의 유죄 판결 항소는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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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SBF, 25년형 사기 유죄 판결 대법원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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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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