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월렛 업체 트레저(Trezor)가 공식 채널을 통해 전체 하드웨어 월렛 제품군에 서명 내역 확인(Clear Signing) 기능을 도입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이더리움 트랜잭션에 서명하기 전 해당 트랜잭션의 세부 정보를 기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더리움 재단은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서 큰 손실을 초래해 온 블라인드 서명(Blind Signin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5월 월렛 및 보안 업체들과 함께 거래 내용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ERC-7730 표준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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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하드월렛 제품에 '서명 내역 확인'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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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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