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어마켓(More Markets)이 플로우EVM(Flow EVM)에서 공격을 받아 1550만 WFLOW(930만달러)가 대출 풀에서 빠져나갔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전했다. 공격자는 웹3 인프라 제공업체 앵커(ANKR)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을 담보로 맡긴 뒤 E-mode(특정 자산군의 담보 효율을 높여 더 많이 빌릴 수 있게 하는 기능)를 이용해 mFlowWFLOW에 있던 WFLOW를 모두 빼낸 것으로 파악됐다. 블록에이드는 공격자가 탈취 자금을 외부로 옮긴 거래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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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마켓, $930만 WFLOW 공격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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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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