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신사업으로 블록체인을 낙점하고 관련 인력 영입과 조직 정비에 나섰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비해 그룹 차원 대응을 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NHN은 올해 초 정우진 대표 직속으로 신사업추진실을 신설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신사업추진실은 그룹 전반의 신사업을 총괄하고 실무는 신사업전략팀이 담당한다. 신사업추진실 신설을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그룹 차원에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룹 내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결제 계열사인 NHN KCP가 주도하고 있어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NHN KCP는 연내 목표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취득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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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블록체인·웹3 신사업 드라이브…대표 직속 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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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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