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거점을 둔 자금세탁 조직과 손잡고 1100억 원대 범죄수입을 세탁해 온 국내 대포통장 유통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이들의 자금세탁에는 가상자산인 테더(USDT) 코인이 72%로 가장 많이 활용됐다. 상품권 업체를 가장한 수법(19%)과 일반 계좌이체(9%)가 뒤를 이었다. 서울경찰청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국내에서 대포통장을 유통한 일당과 중국 자금세탁 조직원 등 총 149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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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직, 중국 조직과 1170억 자금세탁…72%는 US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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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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