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가상화폐 직거래를 미끼로 현금을 가로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TV조선이 보도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7일 밤 9시 28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가상화폐 직거래를 하자며 피해자를 유인한 뒤 피해자가 가져온 현금 600만 원을 들고 달아난 남성 A 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시세보다 코인을 싸게 판매한다"며 피해자를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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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서 "코인 직거래하자" 유인 후 600만 원 들고 도주…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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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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