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글로벌이 코인베이스가 부당하게 wBTC를 상장폐지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코인베이스가 "저스틴 선은 수용 불가한 위험을 초래하는 인물이다. 때문에 wBTC를 상장폐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25페이지 분량의 답변서를 제출, "상장폐지 결정은 트론(TRX) 창시자 저스틴 선과 전적으로 관련있다. 그는 미국에서 사기 및 시장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며 "우리는 업계 내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저스틴 선이 합류한 비트글로벌의 신뢰도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품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파트너십이 공개된 이후 저스틴 선의 관여도에 대해 문의했으나 답변 받지 못했다. 실사를 마친 후 우리는 저스틴 선과 wBTC와의 파트너십과 잠재적 통제 가능성이 고객과 거래소의 무결성에 수용 불가한 리스크를 초래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wBTC 주요 커스터디 기관 비트고는 저스틴 선 연관 홍콩 소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글로벌과 합작 투자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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