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동안 예치작에 넣어둔 잔고를 점검해봤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돈이 좀 불었더라고요
최근 피눈물나는 플라즈마 1억 손절을 감안해도 괜찮을 정도까지 회복, 6개월 정도 꾸준히 유지중인 저만의 시드 운용 방식이 나쁘지 않구나 싶어서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1. 거의 모든 토큰 TGE 당일 매도 (이건 제가 고점 매도를 잘하는편이라 많이 유리한편)
2. 시드의 50% 이상 USDT 유지 (다 잃어도 반은 남는다는 심리적 안정, 예치작 적극 활용 가능)
3. 투자 규모와 VC 확실한 예치작 적극 참여 (2번과 연결되는데 USDT를 가만히 들고 있으면 사람이라 건들 수 있어서 일부는 즉시 출금이 안되는 예치작에도 사용)
4. 무지성 선물 접음 (헷징 or 이벤트 있는 단일 종목 정도, 이걸로 돈번 사람 상위 0.1%고 결국 다 0에 수렴)
5. 각종 채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토큰 걸려 있는데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다고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
6. 야핑과 쿠키펀 쌀먹 (돈없고 시간 많으면 이게 최고)
7. 동기부여 가능한 시드 불리기 챌린지 진행 (저는 지금 11,12월 수익으로 차를 사겠다 마인드)
8. 한달에 최소 얼마를 벌어야겠다는 나름의 목적 의식을 가지고 코인하기 (특히 전업 혼자하면 늘어지기 때문에 명확한 목표 필수)
9. 모든 코인은 결국 비트 가격이 젤 중요하기 때문에 큰 흐름에서 비트코인 방향을 예상하여 트레이딩하기 (일봉, 주봉, 월봉 단위로 큰 뷰)
10. 남들이 안하면서 벨류값 높고 진정한 의미에서 빈집이라 불릴 수 있는 에드작하기 (오픈씨 같이 TGE와 동시에 모든 거래소 상장이 가능한 프로젝트들은 가성비 괜찮은 빈집 시즌에는 무조건)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은 아닌데 이렇게만 하더라도 평균 이상은 가능한 시장인 것 같아서 앞으로도 쭉 유지할 예정입니다.
큰 주제만 적어봤는데 디테일은 한번씩 올라오는 정성글에 다 적혀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보통 선물 안하고 이길 수 있는 싸움에만 배팅하면 큰돈은 못벌어도 꾸준히 우상향 가능하니 자신만의 알파(정보뿐만 아니라 수익 방식)를 잘 찾아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