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마지막 글은 일기느낌처럼 그날 생각나는, 진짜 코인러들이 볼만한 내용을 적으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스테이블 파밍처를 찾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이길래 저는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 정리하면서 관련 내용 적어봤습니다.
1. 플립스터
- 바낸에서 USDE 구매 후 전송하여 APY 22% 파밍중
- 계정당 최대 20만불까지 받아주는데 8M 이상 거래량 채우고 VIP달면 되는데 실매매로 거래량 채우는거 아님 14%까지 받는게 현명
- 20만불 넘어가거나 거래량 못채우면 더 낮은 이율이고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이벤트성 상품이라 오래 안갈 것으로 예상
- 거래소가 망하거나 USDE 디페깅 같은 재난급 이슈가 아니라면 큰 리스크 없다 생각하고 이벤트 끝나면 바낸가서 다시 USDT로 바꿔먹으면 끝
- 혹시나 파밍 예정이시라면 조심스럽게 제 레퍼럴 링크..
2. 업비트
- 김프 때문에 입국한거 달러 가격 높아서 아직도 가지고 있으며 비중 가장 높음
- 근데 요즘 해외에서 굴리는 시드 바닥나기 시작해서 슬슬 출국 시작할 예정이고 급한거 있으면 꺼내씀
- 안정성 부분에서 젤 마음이 편하고 예전이랑 다르게 작지만 1.5% 이자도 주기 때문에 급하지 않게 사용하면 될듯
3. Multipli
- 오늘 올린 내용 광고 절대 아니고 ORBs 포인트 구조가 한달 빠짝 채굴하고 TGE 에드받기 좋은 구조라 시작
- USDT, USDC 넣어서 4% 기본 이자도 주니까 망해도 아주 손해는 아니다는 마인드로 접근
- 다만 풀시드 넣는 행동은 좀 바보, 5~10% 정도 넣어서 발 걸쳐두기에는 나쁘지 않다 정도로 보면 좋을듯
4. STABLE
- 계획형 떳다방 진행중인 STABLE 그곳
- 올해 TGE 예정은 확실한 것 같고 44% 입금 처리 완료
- 아예 안하는 사람들보다는 먹여주지 않을까, APY 기준으로 하면 여기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듯
5. Abstract
- 이제는 무한인플레에 접어들기 시작한 앱스트랙트는 스테이블 LP를 공급해도 XP를 챙겨줌
- USDC 혹은 USDT가 거래소에서 출금되는 구조는 아니라서 슬리피지 굉장히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안하면 XP 순위가 뒤쳐지기 때문에 앙앙 울면서 파밍 중
- Opensea 시즌3 부스팅 뜨면 출금해서 다 녹일 예정
6. Theo
- 초기에 소액 넣어두고 방치중인데 내년초쯤 TGE 하지 않을까 예상
- thBILL 같은 경우 이미 프리미엄 1% 넘어서 시장에 수요가 많구나 싶은데 특정 국가 CEO라 살짝 걱정
- 한국에 파밍러들이 굉장히 많아서 더 넣을지 말지 고민고민중
스테이블 파밍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안전한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리스크와 리턴을 감안하여 분산 파밍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모나드 같은 토큰 세일 혹은 STABLE처럼 짧게 예치하는거 나오면 언제든 넣을 수 있도록 유동성 부분도 감안해서 잘 분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PerpDEX 볼트들은 일부 몇개 넣어두었는데 손해 발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고 큰 시드 넣어두기에는 애매해서 제외했습니다.
쉽지 않은 시장인데 다들 안전한 파밍하시길, 꿀통은 진짜 안보이네요
